시사/종합

한국화여성작가회 제 22회 정기전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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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화여성작가회 제 22회 정기전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
2. 전시기간; 2021년 6월 30일(수)-7월 5일(월)
3. 전시장소: 동덕아트갤러리 전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8, 풍덕빌딩 B1)
            연락처: 02-732-6458
4. 전시기간 중 온라인 전시 (http://www.womanart.or.kr) 도 병행
5. 전시기획: 고충환(미술평론가)
6. 주최: 한국화여성작가회

한국화여성작가회(회장 송근영)는 한국화를 전공한 여성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아 동덕아트갤러리에서 2021년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성’을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 고충환 미술평론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2021년 5월 7일 온라인 세미나(주제,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성’) 개최에 이어 세미나에 참여한 195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

□ 한국화여성작가회는 매해 전시를 열기 전, 별도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주제의식을 심화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동시대의 문제의식과 자의식을 공유하고자 노력해왔다.
  ­ 이번 전시는 지금 우리의 당면 과제이자 절박한 화두인 에코, 즉 생태와 더불어 여성성에 관한 고민의 흔적이다.
 
□ 고충환 평론가는,
  - “생태는 크게 1. 환경(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생태), 2. 생태(자연의 관점에서 보      는 생태)로 개념을 나눌 수 있으며, 생태의 한 갈래가 여성주의와 만나고 에코      페미니즘, 즉 생태 여성주의와 만난다”
  ­ “여성주의(그리고 여성성)는 타자론의 한 갈래로 파생된 것이고, 그 언저리에    몸 담론, 생태 담론, 그리고 생명 사상이 있다. 외관상 담론들은 제 각각이지만,  그 이면에서 서로 통한다고 봐야 한다. 말하자면 여성성, 몸, 생태, 그리고 생명  은 서로 유기적인, 서로 내포하는, 상호 연동되는 관계 속에 있다고 봐야 한다.  보기에 따라서 그것들은  어쩌면 숨처럼 인간의 보편적인 기질이며 본성에 속  한 요소이며, 마치 원형질 같은 성분일 수 있다. 자기를 표현하는, 자기를 사는  와중에 이미 발현되고 있었다는 말이다.”
      라고 설명한다.
 
□ 이번 전시는 여성성의 본성이 한국화의 장르적 특성을 만나 어떻게 표현되고 발현되는지, 나아가 어떻게 그림을 변화시키고 개인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 한국화여성작가회는 1999년 창립한 후 국내 미술계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여성작가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매해 국내 정기기획전과 더불어 세계 각국(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인도, 중국)에서 해외전을 개최하는 등 풍성한 전시와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어 왔으며 예술 나누기 자선 프로젝트와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편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5월 마련된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모든 회원들이 기획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었다.

 □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제시하는 이번 전시는 장소적 제한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관람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국화여성작가회 홈페이지 http://www.womanart.or.kr
  문의는 이윤선 총무이사(010-7499-0445)로 연락바랍니다.

□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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