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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미국에서 음악 봉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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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6년째 음악으로 봉사를 해온 단체가 있다.

바로 '샬롬 여성 합창단'이다. 

 

50대부터 70대까지 모여있는 샬롬 여성 합창단은 한인들의 수많은 행사에 참여하여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양로원, 고아원 등 우리 사회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찾아가서 합창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넣어주고 있다.

 

또한 샬롬합창단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했는데, 애국가를 포함하여,

가곡, 오페라곡과 한인들에게 친숙한 많은 노래들을 공연해왔다.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기금을 모아 기부하는 일도 하고있다.

 

이영희 단장은 "앞으로 한인 지역 사회를 위해 더욱 더 봉사하고 모범적인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단원들은 이런 여러가지 활동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노년에도 외롭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였다.

 

1990년 가든그로브 하스피틀에서 7명의 회원으로 발족한 샬롬 여성 합창단.

그녀들의 목소리에 담긴 희망과 용기가 앞으로도

수많은 한인 및 지역 사회에게 꾸준히 닿을 수 있도록 응원한다.

정영진(king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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